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갤럭시 화이트 (문단 편집) === 기타 === * 2014 월즈 도중 한국 해설진들이 했던 말과 루머를 결합해보면 스크림 승률이 굉장하다고 한다. 12~13분 내로 게임을 폭파시키고 강제 서렌을 받는 경기도 허다하다고. 특히 [[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 해설이 언급한 바에 의하면 삼성 화이트의 스크림은 방송 경기와 퀄리티가 전혀 차이가 없다는 평가. 이를 뒷받침하는 이야기들은 계속 나오고 있다. 해외 팀들이 2014 시즌 월즈 때문에 전지 훈련을 와서 한국 팀들과 많은 연습을 했는데 그 중 삼성 화이트는 '악마' 수준으로 분류될 정도로 상대를 압살했다고 한다. 또한, 2014 서머를 우승한 KTA의 이지훈 감독의 인터뷰도 마찬가지인데, '삼성 화이트의 스크림 승률은 정말 압도적인데 그런 화이트와 평소에 스크림을 자주하다 보니 KTA의 실력도 많이 상승해서 우승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블루도 그런 형제팀을 두었기 때문에 강해진 것 같다.' 는 말을 하였다. * 블루를 상대로 약하다. 2014 시즌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무적의 포스를 자랑했지만 롤챔스 우승 기록이 없는 이유는 삼성 블루에게 2014 스프링, 서머 모두 4강에서 모두 블루를 만나 패배했기 때문이다. * 댄디의 [[http://m.dcinside.com/view.php?id=leagueoflegends1&no=7280702&page=1&serVal=샤봉디&s_type=all&ser_pos=-7167665|2년 뒤 샤봉디 제도]] 드립이 전 삼성 멤버들의 현재 상황과 맞물려 슬픔을 자아내고 있다. 플옵은 커녕 승강전을 왔다갔다하는 다데, 루퍼는 고사하고 2015 LPL 서머를 우승하며 가장 성공했다는 임프와 천주가 2승 4패로 월즈 16강에서 탈락했다. 중국 내의 유일한 희망이던 EDG 소속 폰, 데프트도 8강에서 탈락. * 이렇게 당시에는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었던 팀이었지만 정작 그 멤버들은 삼성 화이트의 해체 이후 이전의 빛을 잃게 된다. 루퍼는 LPL 이적 후 기량이 많이 떨어졌으며, 댄디는 암흑기 시절 LPL에서도 독보적 최하위권 팀인 Vici Gaming에서 현지화가 되었고, 임프 또한 LGD에서 시작은 괜찮나 싶더니 팀이 개막장 상태로 가면서 커리어가 사실상 박살난데다가, 그 팀을 빠져나와 들어간 19 징동에서는 준우승 커리어도 쌓긴 했지만 본인의 폼은 이미 전성기를 지난 상태였고, 결국 2015 시즌 이후 월즈에 진출하지 못한 채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나마 폰, 마타는 우승 경력도 어느 정도 쌓았고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2014 시즌에 압도적인 포스로 월즈에서 우승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편이다. 결국 돌이켜보면, 14 삼화 멤버들은 모두가 전성기였던 것도 있었겠지만, 하나로 뭉쳐있을 때 시너지가 굉장했기 때문에 그 포스가 더욱 압도적이었기에 각자 흩어지면서 선수들이 빛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특히 임프의 경우는 플레이 스타일상 마타 만큼 잘 맞는 서포터가 없다는 것이 주된 평가. 이 둘은 2014 시즌 이후 한 팀에서 만난 적이 없었다는 것도 되게 아쉬운 부분이다.] * 2019 시즌에 세팅 강박증 문제로 폰이 시즌 중도 하차 후 은퇴하고, 시즌이 끝난 후에는 임프와 마타가 은퇴하며 이제 더 이상 현역으로 뛰고 있는 삼성 화이트 출신 선수들은 없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